학업때문에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. 20220309_163346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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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제역사는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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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랫폼 옆쪽은 아예 뭉게져 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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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기 같은데 특이하게 생겼네 보통 한쪽에만 전구가 달려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신호기는 특이하게 4방면 모두 전구가 달려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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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로변경장치가 수동방식으로 되어있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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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제역 역명판이다. 역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것이기도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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밧줄로 묶여있는 간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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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 저녁이라서 시간이 별로 없네요.